★★★★★
귀신이라는 소재와 파격적인 연출로 그려낸 따뜻한 휴먼(상태:Dead) 드라마.
일본 드라마의 오래된 문법서.
몇 번을 고쳐 살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 관계가 있다.
나도 친구들이랑 이렇게 살고픔 ...
그들의 실패는 비극이 아니라, 그저 하나의 짧은 콩트.
별나고 못난 인간들이 나를, 그리고 남을 “사랑”하게 되는 이야기